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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물건너간 지금 국민의당이 가결을 하기전에 더민주당 추미애하고 새누리당 김무성하고 긴급회동이 있었습니다. 탄핵관련이 아닌 퇴진괸련으로!!

그자리에서 나와서 기자들과 얘기할때 김무성에 메모지가 보여서 그것으로 논란이 되고있는데... 저게 일부러 보여준거같은 행동이라는게 느껴지는데..

메모지 위에는 탄핵발의 , 총리내각구성 , 1월말 , 형사X 라 나와있다. 이거는 박근혜가 탄핵이 되었을때 나온것인데 이것들이 지금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박근혜한테 맞춰져있는 탄핵인거 같다.. 추미애가 말을 저렇게 해서 받아적은것이라 했고, 형사 X 라는 표기에는 추미애가 형사 처벌을 안받겠금

하는것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다고 한다.

메모지 아래에는 퇴임이 4월 30일 대선이 6월30일 총리 내각 구성 어디에든 총리로 내각구성을 한다는 메세지가 있는데 이러면 지금 이상태가 계속 흘러가

게된다는거다.

결국은 김무성도 비박으로 돌아섰다지만 박근혜에 눈치를 보고있다고 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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