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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전 정무무석 자해 시도

category IT.정보.뉴스/뉴스 2016. 12. 1. 09:04


전 청와대 정무무석인 현기환이 어제 11월 30일 부산호텔에서 자해 시도한 흔적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현재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수술을 받고 회북 중입니다.

현기환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서 조사를 받은 뒤 다시 한번 검찰이 현기환한테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에 구속영장이 청구했을 당시 자해가 가까운 지인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시도로 한것으로 보인다.

계속 엘시티관련 혐의를 부인해 왔지만 이렇게 맞아떨어지듯이 행동하면 부인이 아닌 인증이 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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