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동생 조카 기소! '대단히 송구스럽다'

이번 반기문이 설을 맞이하러 한국에 귀국길에 오른 오늘 반기문 동생 조카가 기소가 되었다고 나왔다. 이에 반기문은

"당황하고 민망, 대단히 송구스럽다"라고 밣혔다.

조카인 반주현은 뇌물죄 혐의로 기소됬다. 동생 반기상은 "경위 여하를 불구하고 가까운 가족이 이런 일에 연루된 것에 대해 당황스럽고 민망스럽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친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반기문은 조카에 기소된 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조카가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수도 없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회피를 했다. 그러면서 '이제 서울 돌아가는 비행기에 타려고 생각 하니깐 가슴이 버가고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제가 10년 간 유엔 사무총장 경험을 어떻게 국가 발전에 사용할 수있을지 여러 가지 걱정디 되는 면도 많이 있다' 라고 밣혔다.

반기문은 서울와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거 같다. UN에서 반기문에 평은 무지 안좋다 여러 UN총장들이 왜 한국에서 반기문을 보냈는지를 의문을 묻는데 한국에와서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이.... 조카도 기소가 되고 같은 쪽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