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우병우 현상금 펀딩계좌 공개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12일 오늘 우병우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 했다.

현재 잔고는 1055만원이며, 계속 앞으로 잡힐때까지 공개하겠다고 SNS에 글을 적었다.

정봉주는 '국정을 망가뜨리고 도망중인 우병우를  현상수배한다며 국민수사대가 추적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현재 우병우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됬지만, 유일하게 도망간 인물이다. 이제는 분명 잡히고 조사를 하면, 다 나올것이다.

우병우는 저번 조사에서 나온후 잠적을 감추었다. 현재 몇몇은 우병우 관련한 증인들이 나왔다고 보도 된봐 있지만, 우병우가 보이지 않아, 

정봉주가 현상금을 걸어 놓은것이다.

왠지 원피스가 생각나는 밤이다. 내가 잡고싶다.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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