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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날 반기문 전총장이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한 사진이라고 올라온게 이슈가 되고있다.


그건 반기문이 턱받이를 하고있다는것이다. 음식을 먹는 사람이 하고있지 않고, 오히려 먹이고 있는 사람이 턱받이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저렇게 눕혀서 먹이면 기도가 막혀서 죽을 수 있다라고 한다. 


그래서 이걸 본 누리꾼들은 '정치적인 쇼를 한다', '왜 턱받이를 니가하냐?' 라는 등에 말이 있다.


반기문 전총장이 정신을 못차리고 박근혜 뒤를 이으려는 생각인가보다. 


또한 인천공항시 한 편의점에서 물을 사려고 할때 프랑스산 생수를 고를려다가 옆에 있던 보좌관이


황급히 만류해서 국산생수로 바꿧다고 하고, 티켓 발매기 앞에서는 만원 짜리르 두장넣는 행동을 보였다.


이게 정말....뭐하는건지...이런사람은 또 새누리당 앞에서서 대선을 준비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런 멍청한 행동을 하고 외국물 먹어서 물질적인것도 우리나라껄 보지도 않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