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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7일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한 국정조사에서 고영태가 최순실에 관련한 발언들이 나왔다.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한테 최소 4500만원 정도에 옷과 가방등을 뇌물을 줬다고 한다. 도매가격으로 옷은 100여벌이 넘는 3500만원치 와

가방은 1500만원치 를 가지고 박근혜 한테 선물 했다고 했다. 그에 이어 청와대가 돈을 줘서 산거 아니냐 라는 질문에 고영태는 '최순실 개인 돈

으로 산거라고 영수증을 봤고, 카드내역을 보면 나온다'라고 답변을 했다.


또 최순실은 자기 직원들한테 모욕적인 말을 했고, 사람 취급을 안했다고 한다. 그로인해 최순실과 고영태는 많은 다툼이 있었고, 

그로인해 틀어진거 같다고 설명 했다.


예전에 '최순실은 연설문을 고치는걸 좋아한다'라고 말한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좋아한다고는 하지 않고 연설문을 고치는거 같다고 얘기 했다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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