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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시 바빠서 기사와 정치를 멀리하게 되니 올릴께 없었네요.  

역시 뉴스쪽은 기사는 정치밖에 쓸께 없다고 생각듭니다. 잠시 지켜보는동안은 연애나 어떤 인물에 대한 기사들은 잠시 떠도는 뭔가 뭍이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오늘은 잠시 기사를 보는 중에 대선주자 지지율이 나와서 갑자기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싶어 잠시 알아보고, 알리고 싶어서  씁니다.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현저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9퍼센트로 9퍼센트나 올라왔습니다. 갑자기 뜨기 시작한 안희정이 왜 이렇게 오르는지... 먼가 후보들을 보게 되면 야당들이 서로 하겠다고 나오는걸로 보이는데... 참 안타깝네요.

이 통계는 한국갤럽에서 나왔으며, 문재인 전 대표에 떨어지는 퍼샌트를 보면 대전, 세종, 충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5%, 인천/경기에서 2%, 광주/전라에서 10%, 대구/경북에서 6%가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제 안희정이나 이재명한테 표가 간게 아닐까싶습니다. 문재인을 생각한사람이 보수쪽으로는 가지 않을테니 말이죠.

이번 황교안이 계속 오르는거에 대해서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이 한국에서 와서 뻘짓으로 더 이미지를 깍으면서 대선불출마 선언을 했었죠. 그래서 보수쪽에서 잡을 사람이 없어서 황교안이 호명되서 명단에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는 앞으로에 행적을 봐야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