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로 차량1대 돌진 경찰 1명만 다쳐! 청와대로 차량1대 돌진 경찰 1명만 다쳐! 지금까지 얘기는 여기뿐 아직 올라온게 없어서 올라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정보 IT.정보.뉴스/뉴스 2016. 12. 8. 10:53
고영태 '최순실 관련 의혹 발언들' 오늘 12월 7일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한 국정조사에서 고영태가 최순실에 관련한 발언들이 나왔다.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한테 최소 4500만원 정도에 옷과 가방등을 뇌물을 줬다고 한다. 도매가격으로 옷은 100여벌이 넘는 3500만원치 와 가방은 1500만원치 를 가지고 박근혜 한테 선물 했다고 했다. 그에 이어 청와대가 돈을 줘서 산거 아니냐 라는 질문에 고영태는 '최순실 개인 돈 으로 산거라고 영수증을 봤고, 카드내역을 보면 나온다'라고 답변을 했다. 또 최순실은 자기 직원들한테 모욕적인 말을 했고, 사람 취급을 안했다고 한다. 그로인해 최순실과 고영태는 많은 다툼이 있었고, 그로인해 틀어진거 같다고 설명 했다. 예전에 '최순실은 연설문을 고치는걸 좋아한다'라고 말한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좋아한다고.. IT.정보.뉴스/뉴스 2016. 12. 7. 22:09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2014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 구상을 묻는 질문에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했던 박근혜 대통령. 그런데 '통일 대박'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SBS '8뉴스'는 검찰이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상징하는 '통일 대박'이라는 표현이 최순실 씨의 아이디어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보도했다. 박 대통령은 2년 전인 2014년 청와대 신년기자 회견에서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고, 청와대 참모진들조차 예상치 못한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기자회견 직후 참모진들이 '대박'이라는 표현이 비속어인지를 확인할 정도로 박 대통령의 단어 선택은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박 대통령은 이후 .. IT.정보.뉴스/뉴스 2016. 12. 7. 21:44
박근혜 대통령 및 박사모 대구 서문시장 등장 오늘 12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대구 서문시장 큰 화재로 있었던 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무슨 낯짝으로 나왔는지 꼴보기 싫네요.박근혜 대통령은 이 날 와서 시장 관계자와 만나 현장을 둘러봤다고 하는데 둘러보기만 했지 시장 시민들과는 전혀 얘기도 안해보고 저 관계자 와만얘기하고 갔다고 합니다. 무슨 마실나온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왔으면 국민들과 소통을 하며 어려운게 뭔지 뭘 도와줘야하는지 말을 해주고 가든가 해야지 그냥 보기만 하고 가네요. 나참... 그르면서 대구 시민들도 아닌 박사모들이 와서 화재 피해 입은사람 앞에서 박수치면서 박근혜를 찬양하고 있으니대구 서문시장 시민들이 얼마나 더 가슴이 아팠을지 상상이 됩니다.박사모는 노인네라 할일도 없는지 저렇게 찾아와서 박근혜를 찬양하는지 얼마나 민폐인지.. IT.정보.뉴스/뉴스 2016. 12. 1. 22:03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국회에 맡기겠다 ? 방금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임기 단축에 관련하여 국회에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물러나는거같은데 임기 단축이라 하니깐 어제 여당 친박계에서 명예퇴진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잘못없다라고 말하고 질문도 받지도 않고 뭐하자는건 자기 할말만 하고 들어가는 이 대통령을 왜 임기 단축으로 가야하나 차라리 이번에 탄핵 결의서를 내면서 탄핵으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 놈에 대통령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이지경으로 살고있는데 명예는 절대 못주겠다고 생각하네요. 정보 끄적끄적 2016. 11. 29. 14:42
[속보] 박근혜 대통령 2시 반 3차 대국민담화 발표 박근혜 대통령이 2시 반 3차 대국민담화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자세히 보기 : https://goo.gl/AgICU6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9. 13:28
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민정수석 최재경은 보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28일 법무부 장관 사표를 수리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오늘 29일 김현웅 법무부 장곤에 이임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옆에서 지켜줄 한사람을 떠나갔다. 필요가 없어서 버린건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민정수석 최재경은 아직 보류중이라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명다 사정 라인의 핵심임을 감안해 사표를 반려해 달라고 해왔지만 김현웅은 끝까지 퇴진 의사를 굽히지 않아 어제 28일 사표를 수리 했고, 민정수석 최재경도 의사를 굽히지 않았지만 아직은 보류로 해놨다고한다. 그러고 사표 제출 후에도 최재경은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한다.어디까지 끝까지 버티려고 이러는지 이젠 검찰이 뒤돌아선 가운데 최재경이 있어도 별 힘이 안될거같은데 이제는 주위사람들까지 괴롭히고 있는 모양같다.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9.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