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특검 소환 예정 이번 청문회에 핫한인물 드디어 밝혀지는 사실들~~ 블랙리스트~ 이번 '블랙리스트'로 범행 사실이 밝혀지는 사건으로 인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추후 소환할 예정이라 한다. (빨리해서 다 밝혀졌으면한다.) 15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특검은 이번 주 중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차례로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 전 실장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비서실상 재임 당시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지원 배제 실행 업무를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장관도 주요 조사대상이다. 조 장관은 블랙리스트가 구체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9일 국조특위 청문회 자리에서 블.. IT.정보.뉴스/뉴스 2017. 1. 15. 18:47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특검' 박영수로 임명!! 오늘 30일 박근혜 대통령은 조승식(더민주당 에서)과 박영수(국민의당 에서)에서 박영수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나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영수를 임명하면서 "이번 특검 수사가 신속 철저하게 이루어지기 희망하고 이번 일로 고생한 검찰 수사팀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고합니다. 이말이 뭔가 잘좀 봐달라고 들리는건 제가 못된놈이라 그런걸까 생각 듭니다!!! 그와중에 박영수로 특검이 되면서 왜 조승식을 안했냐는 반응이 많은데 조승식 변호사는 검찰에 있을때 조직폭력배를 수사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말을 못하고 처벌을 제대로 받게 될까봐 박영수를 했다는 말이 나오고, 박영수가 옛날시절에 박지원 현 청와대 비선실장과 일을 했으며, 우병우 전 민정수석 옆에있는 국정원과 ..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30. 23:02
박근혜 대통령 특검 후보 박영수 , 조승식 좌측 조승식 우측 박영수 사진 특검 후보인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과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은 모두 1952년생, 박근혜 대통령과 나이가 같다.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제반 의혹에 대해서 수사를 잘할 수 있는 분 이런 분들이 가장 첫 번째 선택요건의 원칙이었습니다"라며 특검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영수 전 고검장은 제주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노무현 정부 시절 대검찰청 중수부장을 지냈다.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조폭 수사의 대부로 불린다. 이번 특검은 특검보 4명, 파견검사 20명, 특별수사관 40명 등 인원만 최대 6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내달 2일까지 특검 1명을..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30. 08:50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입장발표!! 유영하, 박근혜 대통령 입장발표 “내일 검찰 대면조사 협조 어렵다”…왜?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내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 대면조사가 어렵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은 지난 23일 대통령에 대해 내일(29일)까지 대면조사하겠다며 협조요청을 했다”라며 이와 같이 입장을 발표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대통령은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국에 대한 수습 방안 마련 및 내일까지 추천될 특검 후보 중에서 특검을 임명해야 하는 등 일정상 어려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영하 변호사는 “변호인으로서 검찰에서 어제 기소한 차은택 씨와 현재 수사 중인 조원동 전 경제수석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준비를 감안할 때 검찰이 요청한 내일(29일) 대면조사에는 협조할 수..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