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 집필기준 ‘누군가’ 멋대로 바꿔 교육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해도 검정용 집필기준을 그대로 쓰겠다”던 약속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지난 25일 공개한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집필기준)이 지난해 9월 만들어진 2015 교육과정의 한국사 집필기준과도 많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 교육과정에 따른 한국사 집필기준은 연구진이 ‘검정체제’를 전제로 만든 것으로, 이후 교육부가 역사 과목을 국정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해 큰 파문이 일었다. 교육부는 국정화 고시 발표 전 검정용 집필기준을 쓰겠다고 했으나 원안에는 없던 용어까지 등장했다. ‘누군가’ 연구진의 집필기준을 마음대로 수정한 것이다. 이제는 역사까지 바꾸는 박근혜 , 최순실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교과서를 보지말라는 말이 나올거같다 원문보기: http://m.khan..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8. 11:54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 , 차은택 골프" 우병우 민정수석으로 발탁? 최순실 관련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에 끊임없는 버팀으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들중 전 민정수석 우병우와 관련된 기사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 , 차은택 셋이서 골프를 쳤다고 한다. 그로인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이유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면서 최순실에 국정개입은 끝도 없다 생각한다. 정보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7. 21:38
박근혜, 차은택 옆에 둔 이유??? 기사를 보다보니 박근혜 대통령이 차은택을 옆에 둔이유라고 나오고있다.왼쪽은 최태민 사진이고 오른쪽은 차은택 사진이다.이사진을 보고 한 네티즌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은택을 옆에둔 이유라고 하는데 뭔가 설득력있는 사진이 나왔다.지금 비아그라가 사건이 나오는 시점에 이 사진이 퍼지면서 비아그라와 무슨 연관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청와대는 모든 의문이 드는것이 있으면그거에 맞는 답변을 해야 우리 국민들에 분노를 줄일수 있을것이다. IT.정보.뉴스/뉴스 2016. 11. 24.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