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가상현실세계)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는거 같은데, 벌써 AR(가상현실세계)로
여러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게임, 취미등 쓰이고 있었는데, 이번에 미국 오하이오주 한 의과대학 해부학
수업에서 쓰임새를 더 돋보입니다. 정밀한 수업이나 현실에서는 해볼수 없는 경험을 AR(가상현실세계)로
표현합니다.
또한
이 기술로 책이나 모니터 화면을 가상세계로 뛰어서 볼수 있다는겁니다.
아이언맨이 3D로 제어를 했듯 지금 이시대에서 따라 할수 있다는 겁니다.
상세기사는 MBC :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03312_214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