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추미애 / 국민의당 박지원

오늘 점심쯤에 국민의당이 박근혜 탄핵안에 대해서 가결이 확실히 된다면 그때 가결하겠다고 하면서 내일 있을 탄핵안 발의 거의 무결됬다고 나온다.

이 기사를 보고 국민의당을 무작정 욕했는데, 어제 더민주당 추미애가 김무성하고 탄핵안이 아닌 퇴진관련한 긴급 회동을 혼자만 또 진행한것이다..

그러면서 김무성은 1월에 탄핵이 아니면 4월에 퇴진하라라고 말하는데 이 추미애가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왜 또 지 혼자서 긴급회동을 여는지 다른 야당들

왜 얘기를 안하고 진행하는지 진짜 이해못하겠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오늘 이렇게 나온것이다. 그래도 우리 국민의 소리를  들었다면 인원이 안돼 부결이 안되더라도 계속 탄핵을 밀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쯤되면 뭔가 박근혜의 3차 대국민담화때 메시지가 흘러나온게 아닌가 싶다.

이러면서 점차...박근혜가 물러나는게 흐지부지 되는게 아닌가 싶다....

서로의 이익을 챙기려하지말고 국민의 소리좀 듣고 움직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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