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직’ 의혹 우병우 아들 11월 25일 전역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채널A 캡처

코너링이 좋아서 입대후에 다섯달이나 지나 운전병으로 보직이 바뀐 우병우 아들이 오늘 25일에 전역을 했다고 한다.

전역 후 검은색 제네시스를 타고 갔다.

나도 운전병으로 들어가서 복무를 했고, 그 시기에는 이제 특혜가 많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특혜받고 있는 사람들 보면 복무를 피하기 위해 

작업을 하는 연예인이나 서민들을 욕할께 아니라 오히려 저런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져서 뭐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